안녕하세요!! 준용이 입니다. 오늘은 오랬만에 아메리칸트럭시뮬레이터 배송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메리칸트럭이 유로트럭과 같이 개인 트레일러가 나오면서 개인 트레일러를 구입하는 바람에 돈이 36000달러 밖에 없기 때문에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뉴멕시코주 산타페까지 타이어를 배송 해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타이어를 상차합니다.
날이 어두운 밤에 출발하다 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트럭과 트레일러의 LED만 보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새벽5시쯤 되니 조금 밝아졌습니다.
뉴멕시코주의 경계에 왔을때 쯤 서서히 아침 해가 밝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 과적을 확인하기 위해 과적을 확인하러 들어 갑니다. 35톤으로 과적은 아닙니다.
이제 목적지를 향해서 열심히 달립니다. 저 뒤에 철길로 생각되는 교량이 보입니다.
이제 도시에 거의 도착을 했습니다. 많은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나름 멋지게 사진이 나온 것 같습니다.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차를 하려고 했지만 목적지가 좁아서 저기 앞까지 가서 트럭을 돌려서 후진으로 주차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후진으로 회사를 들어가 주차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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