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트럭시뮬레이터 1.32오픈베타 리뷰

안녕하세요! 준용이 입니다. 오늘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1.32 오픈베타에 대해서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개인트레일러 리뷰는 아래 사진과 글을 클릭하시면 트레일러 리뷰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트럭 1.32 오픈베타 개인트레일러 리뷰 보러가기

유로트럭2와 같이 게임의 시작 UI가 변경되었습니다. 이동한 위치역시 유로트럭2와 동일하게 이동되었고 트레일러 딜러와 트레일러 업데이트 트레일러 관리자는 동일 위치에 생성 되었습니다.

그리고 100%였던 도로 탐색률이 95.10%로 떨어졌습니다. 4.9%정도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오픈베타를 통해 몇군데가 수정되었고 새롭게 추가 되었다니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싼타페와 파밍턴사이에 국도를 다시 탐색하여야 합니다.

쇼로와 샌 사이먼사이에 클리프턴 도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국도가 새로 생긴 것 같습니다.

수정된 부분도 있습니다.

새크라멘토의 고속도로가 완전히 다시 탐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로를 조금 달려보니 그래픽이 살짝 좋아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밤에 더욱 현실적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