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유로트럭2

[ETS NEWS]Countryside and Nature 해석본

용준이 2018. 8. 19.

본글은 2018년 08월 15일 SCS 소프트웨어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번역한 글 입니다.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으며 원본글은 아래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scssoft.com/2018/08/countryside-and-nature.html


컨트리사이드 및 네이처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의 개발에 관한 이전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우리는 주로 발트해(여기서)를 넘어서) 산업을 위한 새로운 산업 "프리패브"에 초점을 맞추었다. 오늘날, 우리는 작은 마을과 시골의 자연과 같이 도로를 따라 더 조용하고 편안한 광경을 보면서 대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게임 세계를 북동쪽으로 확장하기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길을 따라 다양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변화를 찾고 있었습니다. 발틱스는 확실히 이전의 이탈리아 DLC와 매우 다릅니다. 큰 도시들 사이에 도로망에 의해 교차된 광대한 지역들이 있고, 우리는 지역 건축물과 작은 마을들로 이 도로들을 운전하는 경험을 모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여러분은 많은 좁은 마을 길을 탐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우리 시간의 많은 부분은 이 덜 붐비는 지역에 있는 많은 자연 미인들을 위한 것이었어요. 우리는 이 지역에 완벽한 조화를 이루기 위해 많은 식물, 관목, 나무 모델을 추가, 조정, 수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소나무, 버치, 체리, 포도나무, 라임, 그리고 오크들의 개정 또는 새로운 버전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은색 스프루스, 호그와 같은 플로라의 새로운 대표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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