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의 모습

지금까지 스마트폰의 발전은 매우 빠른 발전속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스마트폰의 발전속도도 한계에 다른 시점에서 제조사들은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스마트폰은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새로운 기술중 한가지로 뽑힙니다. 삼성전자가 개발자 컨퍼러스에서 공개된 폴더블 스마트폰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을 펼친 상태에서 손에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를 접었다 펼 수 있는 만큼 더욱 더 커진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통해서 폴더블 스마트폰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방식은 C형이고 안으로 접는 타입인 인폴딩형을 채택하였다.

삼성의 폴더블폰은 갤럭시 F가 유력해 보입니다. 접으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처럼 4.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지만 펼치게 되면 태블릿처럼 7.3인치의 큰 화면으로 끊김없이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펼친 상태에서는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측에 한개의 앱과 우측에 분활하여 2개를 더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내부의 디스플레이는 7.3인치 터치 일체형 플렉시블 OLED로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생산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폴더블폰이 정체된 스마트폰의 기술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